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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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맘' 남보라, 육아에 얼굴 퀭해졌는데…김치 사업 도전 "첫 샘플 꽤 맛있어" (인생극장)

기사입력 2026.10.16 15:33 / 기사수정 2026.10.16 15:33

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 남보라 인스타그램, 유튜브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남보라가 육아 중 김치 제품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16일 남보라의 유튜브 채널에는 '[남보라 육아 일기] 저녁 6시에 육퇴하는 100일 아가의 하루 루틴, 효자가 따로 없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남보라는 4개월 된 아들의 수유와 낮잠, 놀이 시간을 챙기며 바쁜 하루를 보냈다.

남보라 육아 브이로그
남보라 육아 브이로그


아들이 잠든 사이에는 집안일을 하고 잠깐 쉬는 등 현실적인 육아 일상을 보여준 남보라는 다크서클로 퀭한 자신의 얼굴을 보며 헛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육아 퇴근 후 컵라면을 끓인 남보라는 "제가 김치(브랜드)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 첫 번째 샘플링한 김치다"라며 먹음직스러운 김치를 꺼냈다.

김치를 맛본 남보라는 "첫 번째 샘플도 꽤 맛있게 잘 나왔다. 좀 더 업그레이드해서 잘 출시해보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남보라는 마주 보고 앉은 남편에게 김치 사업 관련 고민을 털어놨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영상 캡처


남보라는 "다수의 소비자분들 입맛에도 맞아야 되지 않나. 그래서 먹어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까?' 고민이 있다"고 말했다.

그의 걱정을 뒤로하고 김치를 맛본 남편이 "깔끔해서 좋다"며 맛있다는 평을 남기자 남보라 역시 자신이 원했던 맛이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육아로 바쁜 일상을 보내면서도 오는 11월 출시를 목표로 김치 제품 개발에 나선 남보라의 새로운 도전이 눈길을 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6월 아들을 얻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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