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밴드 캐치더영(CATCH THE YOUNG)이 새 싱글 'PARANOIA'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청춘 비주얼을 뽐냈다.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매력부터 강렬한 분위기까지 선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캐치더영(강산이, 안기훈, 김남현, 이준용, 최정모)은 지난 14일과 15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PARANOIA(패러노이아)’의 개인 및 단체 티저 이미지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캐치더영은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스타일링을 각자의 방식으로 소화하며 꾸밈없는 매력을 드러냈다. 반면 단체 이미지에서는 강렬하고 묵직한 분위기로 반전을 이루며 색다른 면모를 선보였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티저가 연이어 공개되며 ‘PARANOIA’를 향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새 싱글 ‘PARANOIA’는 힘 있게 뻗어나가는 연주와 보컬이 어우러진 곡으로 캐치더영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담아냈다. 곡 안에서 펼쳐지는 캐치더영만의 음악적 케미와 시너지가 다채로운 듣는 재미를 더한다.
캐치더영은 그동안 탄탄한 연주력과 라이브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꾸준히 구축해왔다. 이번 ‘PARANOIA’에는 그간 쌓아온 역량과 고유의 색깔을 오롯이 담아 곡의 매력을 극대화한다. 한층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돌아올 캐치더영의 신보에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국내외 무대를 오가며 활동 반경을 넓혀온 캐치더영은 ‘PARANOIA’ 발매 이후에도 글로벌 밴드로 또 한 번 입지를 다진다. 캐치더영은 오는 11월 1일 대만에서 개최되는 ‘2026 록 인 타이중(2026 ROCK IN TAICHUNG)’에 출연하며, 11월부터 12월까지 ‘2026 CATCH THE YOUNG EUROPE TOUR – IGNITE EVOLVE(2026 캐치더영 유럽 투어 – 이그나이트 이볼브)’를 통해 유럽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새 싱글 ‘PARANOIA’ 발매에 이어 해외 페스티벌과 유럽 투어까지 굵직한 일정을 연이어 앞두고 있는 만큼, 하반기를 쉼 없이 채워갈 캐치더영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신곡은 멤버들이 제작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자신들만의 솔직한 감정과 독창적인 시선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데뷔 이후 꾸준히 음악적 역량을 쌓아온 캐치더영이 한층 깊어진 프로듀싱 능력과 뚜렷해진 음악적 색깔을 어떻게 풀어냈을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앞서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 상반된 분위기를 선보인 만큼, 'PARANOIA'에 담긴 감성과 메시지에도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캐치더영의 새 싱글 ‘PARANOIA’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