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는 19일 천안반다비체육센터에서 대국민 대상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붐업프로젝트 '대한민국선수단 응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생활체육의 출발점인 반다비체육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 천안반다비체육센터 회원, 천안시민, 전국 반다비체육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응원행사는 휠체어농구 마지막 예선 마지막 경기인 이라크전을 대상으로 열린다.
대한민국은 B조에 포함되어 필리핀, 이란, 이라크와 경기를 치른다. 이번 이라크 전이 끝나면 8강전에 진출해 A조와 승부를 겨룰 예정이다.
대한민국 선수단 응원 행사에 참석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 홍덕호 과장은 "반다비체육센터에서의 응원 열기가 아이치-나고야 현지에 전달될 것"이라며"앞으로 반다비체육센터 장애인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응원 행사를 비롯해 응원상 시상, AR 클라이밍 체험존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AR 클라이밍 체험 행사는 다가오는 2028 LA 패럴림픽대회 클라이밍 종목 활성화 및 장애인 유·청소년 사업 참여 확산을 위해 아스포즈에서 후원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