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8 01:47
연예

"주선자도 모르게?"…송은이, 솔비♥이규한 '결혼 발표'에 현실 반응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16 15:21 / 기사수정 2026.10.16 15:21

송은이(좌), 솔비(우)
송은이(좌), 솔비(우)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깜짝 결혼을 발표한 가수 솔비, 배우 이규한의 만남을 주선한 개그우먼 송은이가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놀라는 반응을 드러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솔비와 이규한은 오는 2027년 4월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열애설도 없이 바로 결혼을 발표한 터라 많은 이들이 축하와 함께 놀라움을 드러내고 있다.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눴으며, 예식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솔비는 자신의 계정에 이규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제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하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제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며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 많이 응원해 달라"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솔비 계정
솔비 계정


솔비의 결혼 발표 게시물에 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댓글을 남기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끈 댓글은 바로 두 사람을 연결시켜준 주선자 송은이의 댓글이다.

송은이는 "아니!!!! 주선자도 모르게????? ㅎㅎ 너무 축하해~~~~♥♥♥"라며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고, 솔비는 "양복 한벌 해드려야죠"라고 센스있게 답하며 송은이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솔비와 이규한은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 시즌3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당시 서로에게 호감을 드러냈던 두 사람은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오만추'는 연예계 싱글 동료들을 모아 시작된 꺼진 인연 다시 보기 프로젝트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송은이와 김숙이 기획한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솔비 계정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