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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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 ♥지예은과 결혼 두 달 앞두고 속내 전했다..."인생 걸어줘서 고맙다" (전참시)

기사입력 2026.10.16 14:21 / 기사수정 2026.10.16 14:21

강희주 기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댄서 바타가 배우 지예은과의 결혼을 두 달 앞두고 예비 신랑의 다정한 일상부터 프러포즈 비하인드까지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바타는 예비 아내에게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요리를 배우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20회에는 히트곡들의 안무를 대거 탄생시킨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와 인규가 출연한다. 

무대 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아온 두 리더가 이번에는 서로 너무 다른 정반대 일상을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바타는 묵상으로 차분하게 하루를 연 뒤 아침 식사를 위한 요리에 돌입한다. 

반면, 인규는 갑자기 노래를 틀고 춤을 추는가 하면, 기타까지 꺼내 들고 노래를 부르는 등 자유로운 에너지를 발산한다. 

바타가 멤버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엄마’ 같은 스타일인 반면, ‘규쪽이’로 알려진 인규는 의외로 잔소리와 훈육을 마다하지 않는 ‘아빠’ 같은 존재라고.

평소 멤버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바타는 결혼을 앞둔 일상에서도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능숙한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바타가 알고 보니 지예은을 위해 일대일 요리 수업까지 받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좋은 남편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는 그는 지예은에게 건강한 음식을 해주기 위해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지예은에게 자주 만들어 줬다는 양배추전과 파스타를 요리하면서도 끊임없이 ‘예은 토크’를 이어가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낸다. 

또한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결혼식 준비 현황부터, 프러포즈 비하인드와 바타의 부모님을 뵙기 위해 함께 충주를 찾았던 에피소드까지 공개된다. 

바타는 지예은을 향해 “나를 믿고 인생을 걸어줘서 고맙다”고 진심 어린 속마음을 전한다. 

끝없는 ‘예은 토크’에도 묵묵히 식사를 이어가던 인규가 바타에게 예상치 못한 제안을 건넨다. 

바로 바타의 결혼식에 축무가 아닌 축가를 부르겠다고 나선 것. 

MBC ‘전지적 참견 시점’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위댐보이즈의 축무는 너무 뻔하다며 기타를 치고 노래하겠다는 인규의 폭탄 발언에 바타는 스윗한 사랑꾼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찐친을 향한 현실 반응을 쏟아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사랑꾼’ 바타와 ‘자유로운 영혼’ 인규의 유쾌한 아침 일상은 17일 오후 11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바타와 지예은은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뒤 SNS를 통해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제공=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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