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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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선수들 잇단 부상에 초비상…위기 속 새 '비밀병기' 누구? (신인감독2)

기사입력 2026.10.16 10:49 / 기사수정 2026.10.16 10:49

사진 = MBC 방송 화면
사진 = MBC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구선수 출신 김연경이 시즌2 첫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위기를 맞은 가운데, 새로운 선수가 등장한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2' 2회에서는 일본 명문 슈지츠 고등학교와의 재대결을 준비하는 김연경 감독과 '필승 원더독스'(이하 '원더독스')의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원더독스는 프로 제8구단 창단이라는 새로운 목표와 함께 시즌2의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첫 상대부터 시즌1에서 역전패를 안겼던 슈지츠 고교로 결정되면서 설욕을 향한 선수들의 의지가 더욱 커졌다.

지난 방송에서 김연경은 "한국 땅에서 한번 보여드려야 하지 않을까요. 패배의 쓴맛을"이라며 재대결을 앞둔 각오를 전했다.

'신인감독 김연경2' 2회 예고
'신인감독 김연경2' 2회 예고


이에 김연경은 일본 원정을 앞두고 선수들의 몸 상태를 살피며 본격적인 훈련을 진행한다. 하지만 선수들이 연이어 부상을 당하는 예상 밖의 상황이 벌어지면서 김연경의 고민이 깊어진다.

아직 시즌 첫 실전 경기도 치르지 못한 상황에서 전력에 차질이 생긴 것. 김연경은 갑작스러운 악재를 극복하고 팀을 재정비하기 위해 해결책을 모색한다.

이런 가운데 기존 선수들의 입지를 위협할 새로운 '비밀병기'까지 등장한다. 예상하지 못했던 인물의 합류 소식에 선수들 역시 놀라움과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김연경은 새롭게 등장한 비밀병기를 향해 "얄짤 없어요. 열심히 하세요"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특유의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연이은 부상과 새로운 선수의 등장으로 팀 분위기가 급변한 가운데, 원더독스가 슈지츠 고교를 상대로 지난 시즌의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지 18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신인감독 김연경2'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신인감독 김연경2' 1회는 2054 시청률 3.0%를 기록하며 일요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 역시 5.0%로 시즌1 첫 방송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사진 =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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