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7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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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팰리스'·SOOP·메가박스…AGF 2026', 축제 스폰서 추가 발표

기사입력 2026.10.16 13:48 / 기사수정 2026.10.16 13:48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AGF' 스폰서 명단에 새 얼굴과 익숙한 얼굴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SOOP과 엘리멘타는 처음 'AGF'를 찾고, 갤럭시 스토어와 메가박스는 다시 관람객을 맞이한다.

16일 애니메이션·게임 축제 'AGF 2026'(애니메 X 게임 페스티벌 2026, Anime X Game Festival 2026)은 오는 12월 4일 개막을 앞두고 스폰서 5곳의 참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1~5홀에서 개최되는 'AGF 2026'.

이 행사는 최근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에 추가 스폰서를 발표했다.

먼저, 글로벌 모바일 콘텐츠 플랫폼 갤럭시 스토어(Galaxy Store)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폰서로 참여한다.

갤럭시 스토어는 관람객 휴식 공간 '갤럭시 스토어 리프레시존(Galaxy Store Refresh Zone)' 3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관람객은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고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도 스폰서로 이름을 올렸다. SOOP의 'AGF'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SOOP은 현장에서 팬미팅, 굿즈 판매,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특히 팬미팅은 SOOP의 버추얼 스트리머와 팬들이 교류하는 자리로 꾸린다.

글로벌 게임 개발·퍼블리싱 기업 엘리멘타는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액션 RPG '실버 팰리스'를 앞세워 'AGF'에 처음 참가한다. '실버 팰리스'는 글로벌 사전 예약 1,500만을 돌파한 작품이다.

한국 첫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엘리멘타는 '실버 팰리스'의 세계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게임 시연, 탐정 체험 이벤트, 특별 무대, 한정 굿즈 등을 만날 수 있다.

국내 대형 멀티플렉스 메가박스는 3년 연속 스폰서로 참가한다. 메가박스 킨텍스점에서 스페셜 상영회를 진행할 계획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상영 작품은 추후 메가박스와 'AGF' 공식 홈페이지·SNS를 통해 공개된다.
 
마지막으로 컬쳐랜드도 스폰서로 함께한다. 관람객은 행사 현장 이벤트에 참여해 경품으로 컬쳐랜드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사진 = AGF 2026 조직위원회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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