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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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광고 해명' 한가인, 얼마나 억울했을까 "할인 없이 직접 구매, 전부 내돈내산" (자유부인)

기사입력 2026.10.16 09:20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한가인이 주얼리 소장품을 공개하며 협찬이나 광고가 아닌 직접 구매한 제품임을 강조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명품부터 결혼 예물,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한가인이 23년 동안 모은 주얼리 최초 공개 (PPL 아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자신이 소장한 주얼리를 하나씩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먼저 그는 "제 돈 주고 제가 직접 산 것"이라며 "이 안에 PPL은 없다. 전부 제가 예전부터 구매해서 사 갖고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직접 구매한 제품임을 증명하기 위해 구매 내역까지 공개했다.

한가인은 주얼리 구매 방식도 밝혔다.

그는 "협찬이 있어서 '이거 너무 예쁘다. 어디 거냐'라고 해서 발견하는 경우도 있다. 근데 그런 경우에는 스타일리스트나 누구를 통해서 사면 저렴한 가격에 10~20% 정도 세일을 해주시기도 하는데 그냥 그거 없이 제가 매장이나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기 대표님들이 제가 차고 있는지도 모를 거다. 협찬 없이 제가 구매해서 산 제품들"이라고 직접 구입한 제품들임을 거듭 강조했다.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앞서 한가인은 뒷광고 의혹에 휘말리기도 했다. 유튜버 사망여우가 지난달 '먹는 알부민' 제품의 광고 방식과 효능 등을 문제 삼는 과정에서 한가인의 관련 영상도 언급되며 논란이 일었다.

당시 한가인은 "어떠한 대가나 협찬 없이 직접 구매해 사용한 제품을 소개한 것"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또한 "광고 여부에 대해서는 어떠한 거짓도 없다. 유료 광고가 진행되는 경우 '유료 광고 포함' 표시하고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고 밝히며 광고 표기와 관련한 입장을 분명히 했다.

사진=유튜브 '자유부인 한가인'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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