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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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행사 앞두고 셀프 헤메…"스태프 없어, 돈 많이 안 들어가는 가수" (장공장장윤정)

기사입력 2026.10.16 08:53 / 기사수정 2026.10.16 08:53

장윤정.
장윤정.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장윤정이 홀로 행사를 다니는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행사의 여왕 장윤정의 다큐 1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지방 행사를 앞두고 숙소에서 셀프 메이크업을 하는 장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장윤정은 자신의 메이크업 제품들을 쭉 펼쳐놓은 뒤 "선수는 도구 탓을 하지 않는다. 이 정도면 메이크업 충분하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오늘은 지방에 행사가 있다. 헤메(헤어·메이크업)를 제가 한다. 보통 연예인들은 메이크업, 헤어, 스타일리스트해서 스태프분들 4~5명은 같이 다니는데 나는 그게 불편하다. 그래서 그냥 혼자한다"고 스태프가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장윤정 채널 캡처.
장윤정 채널 캡처.


특히 장윤정은 아이 메이크업에 심혈을 기울이며 "야외무대고 밤이기 때문에 평소 눈 크기에 3배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멀리서도 내 눈이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로 장윤정은 아이섀도로 눈가에 음영을 더하고 아이라인을 길게 빼 평소보다 눈이 커 보이면서도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나는 돈이 많이 안 들어가는 가수"라고 스스로를 칭한 장윤정은 "광고할 때만 (스태프들과 동행한다). 감독님이 '파우더 좀 찍으실게요'라고, 당연히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있는 줄 알고 그러는데 약간 부끄러워서 그때만 출장을 부른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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