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우림 김윤아가 훤칠하게 자란 아들과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자우림 김윤아가 훤칠하게 자란 아들과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윤아는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음악광장에서 진행된 ‘미스지콜렉션 27 SS 패션쇼’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김윤아는 아들 김민재 군과 함께 나란히 포즈를 취했다.
김윤아는 커다란 단추가 돋보이는 블랙 재킷과 팬츠를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윤아의 아들은 브라운 스트라이프 슈트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손을 맞대 하트 모양을 만들며 다정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김민재 군은 특히 아빠 김형규와 쏙 빼닮은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김윤아는 2006년 VJ 출신 치과의사 김형규와 결혼해 2007년 아들 김민재 군을 낳았다.
김윤아는 2021년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뮤지션 엄마를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되게 멋있다고 한다. 아주 자랑스러워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한 바 있다.
2017년 방송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김형규와 아들 민재 군은 김윤아에 대해 "요리를 잘한다. 뭐든 잘 고친다"며 칭찬을 늘어놓았다.
당시 김형규가 아들에게 엄마가 예쁘냐고 묻자 민재 군은 잠시 고민하더니 "인정, 인정"이라고 답하며 귀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MBC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