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어스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투어스(TWS)가 이수만이 제작한 신인 걸그룹의 안무를 빠르게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투어스 공식 계정에는 "NEON #JIHOON #KYUNGMIN #TWS #투어스 #247WithUs"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투어스 멤버 지훈과 경민이 최근 데뷔한 걸그룹 A2O 라이트(A2O LIGHT)의 'NEON'(니온) 도입부 안무를 선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흑백으로 촬영된 연습실 영상에서 절도 있는 칼군무를 선보였다. 빠른 비트에 맞춰 동작을 정확하게 맞추는가 하면, 힘 있는 움직임과 유연한 춤선을 오가며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신곡 공개 직후 빠르게 안무를 소화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걸 벌써 말아온다고?", "빠르게 안무 외워서 가져오는 게 대박이다", "딱딱 맞는 거 쾌감 미쳤음", "춤선이 진짜 남다르다", "경민 잘해 깔끔", "너네는 더 성공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의 칼군무에 인공지능(AI)을 언급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일부 해외 팬들은 "Is it AI? PERFECT"(AI야? 완벽하다), "이것도 AI인가요?", "AI인 줄 알았다"며 감탄했다.
특히 투어스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소속이라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이수만은 지난 2023년 SM엔터테인먼트 지분을 하이브에 매각하며 경업금지 약정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하이브가 이걸 허락했다고?", "하이브에서 이걸 허락했네?"라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어스는 하이브 산하 레이블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이다.
사진=투어스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