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6 10:01
연예

[공식] 크러쉬, 아이유와 손잡았다…7년 인연 이어 신곡 '삐그덕' 발매 예고, "벌써 좋다" 반응

기사입력 2026.10.16 09:03 / 기사수정 2026.10.16 09:03

피네이션
피네이션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크러쉬와 아이유의 만남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크러쉬는 21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새 디지털 싱글 ‘삐그덕 (Feat. 아이유)’을 발매한다.

크러쉬는 15일 오후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크러쉬와 아이유가 함께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상 말미 둘의 감미로운 보컬이 담긴 신곡 음원 일부가 흘러나오며 크러쉬와 아이유의 음색 시너지를 향한 기대를 더하기도 했다. 가요계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겸 보컬리스트인 두 아티스트가 만나 처음으로 함께 발표하는 음원인 만큼, 어떤 음악이 탄생할지 궁금증을 더한다.

네티즌들과 팬들은 "아이유는 목소리가 신분증이다. 한마디 했는데 알겠다", "크러쉬 감다살 벌써 좋음", "미쳤다", "멜로디부터가 안좋을 수가 없음", "큰 거 온다", "가을에 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피네이션
피네이션


짧게 공개된 음원만으로도 두 사람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음악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각자의 뚜렷한 음악적 색깔을 지닌 크러쉬와 아이유가 이번 협업에서 어떤 조화를 보여줄지도 관전 포인트다. 신곡 공개를 앞두고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두 사람의 첫 협업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크러쉬와 아이유는 그간 음악을 매개로 인연을 이어왔다. 2019년에는 각자의 단독 콘서트에서 서로 게스트로 참여해 무대에서 호흡을 맞췄다. 또 2022년에는 아이유의 음악 토크 콘텐츠 ‘아이유의 팔레트’에 크러쉬가 게스트로 참여해 음악적 교감을 나눈 바 있다.

크러쉬는 지난해 8월 EP 앨범 ‘FANG(팽)’ 발매 이후 이번 신곡으로 약 1년 2개월여 만에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자신만의 개성과 목소리로 큰 사랑을 받아온 크러쉬와 그 위 특별한 보컬 색채를 더한 아이유가 만나 어떤 음악을 선사할지 가요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크러쉬의 ‘삐그덕 (Feat. 아이유)’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피네이션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