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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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이영애, 75세 ♥남편과 예술인상 시상식 동행 포착…다정한 귓속말도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16 08:24 / 기사수정 2026.10.16 08:24

배우 이영애
배우 이영애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과 함께 아름다운예술인상에 참석했다. 

15일 서울 강동구 고덕동 스테이지28에서 열린 제16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이영애는 남편 정호영과 함께 시상식에 자리했다.

단아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재킷과 스커트 패션으로 나타난 이영애는 단정한 슈트를 입은 남편과 나란히 시상식에 참석해 밝은 표정으로 현장을 찾은 이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남편 정호영과 다정히 귓속말을 나누는 모습도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이영애보다 20살 연상인 정호영은 75세의 나이에도 남다른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시선을 모았다.

두 사람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011년생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이영애 정호영 부부
이영애 정호영 부부


1951년생인 정호영은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IT계 회사에서 근무하다 1980년대 후반부터 한국 통신 벤처기업을 설립했다. 

레이더, 특수전자통신장비, 무선전화기, 컴퓨터네트워크통신장비 등 군수·무기 관련 장비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업체인 방위산업업체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영애와 정호영 부부는 작곡가 김형석 등과 식사 자리에서 만난 근황 사진이 공개돼 주목받은 바 있다.

이영애는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방송된 KBS 2TV 토일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출연했다.

한편 2011년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창립되던 해 제정된 아름다운예술인상은 매년 연말 영화, 공연, 공로, 선행, 독립영화 또는 신인 부문에서 활동이 돋보이는 예술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 수상자로 영화(드라마 포함)예술인상에 배우 김무열, 공연예술인상에 배우 박근형, 공로예술인상에 이석기 촬영감독, 굿피플예술인상에 배우 故안성기, 신인예술인상에 김도영 감독 등 5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했다. 故안성기를 대신해 아들 안필립 씨가 대리 수상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형석 SNS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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