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6 06:13
연예

스윙스, 사극 연기력 논란 속 '메소드' 인증?…"취해서 기억도 안 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16 05:20

'광안: 세자의 여자' 스윙스
'광안: 세자의 여자' 스윙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래퍼 겸 배우 스윙스(문지훈)가 사극 연기력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자신의 출연 영상을 두고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15일 스윙스는 개인 SNS을 통해 숏폼 드라마 '광안 : 세자의 여자'의 한 장면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극 중 파계승 출신 호위무사 남휼 역을 맡은 스윙스가 술에 취해 고개를 숙인 채 연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스윙스는 영상에 "저거 진짜 찍은 거였어? 나 취해서 기억도 안 남"이라는 문구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광안: 세자의 여자' 스윙스
'광안: 세자의 여자' 스윙스


앞서 스윙스는 '광안 : 세자의 여자'의 일부 장면이 공개된 뒤 연기력을 두고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당시 스윙스는 "그냥 싹 다 죽여버릴까요?", "방금 부처님께서 기가 막힌 묘안을 주셨다" 등의 대사를 소화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너무 요즘 사람 말투인 듯", "미국에서 온 조선 사람", "그냥 스윙스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생각보다 괜찮다", "은근히 빠져드는 연기톤", "래퍼라 그런지 발음이 좋다" 등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다.

이처럼 사극 연기를 둘러싸고 다양한 반응이 나온 가운데, 스윙스가 자신의 출연 장면을 유쾌하게 공유하면서 다시 한번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스윙스가 출연하는 숏폼 드라마 '광안 : 세자의 여자'는 오는 22일 레진스낵에서 공개된다. 스윙스는 극 중 세자 이현(성준)의 곁을 지키는 호위무사 남휼 역을 맡았다.

사진=레진엔터테인먼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