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6 06:12
연예

'에투라' 칼군무 추는 이수만?…써니가 올린 AI 영상, 옥택연도 '깜짝'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16 04:30

써니, AI로 합성된 A2O LITE 'NEON' 영상
써니, AI로 합성된 A2O LITE 'NEON' 영상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AI로 합성된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의 유쾌한 영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써니는 자신의 계정에 "칼각! 다음 주 '엠카'는 함께하시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수만과 유영진 프로듀서가 신인 걸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의 신곡 'NEON'(니온)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AI로 합성돼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화제가 된 A2O LITE의 칼군무를 선보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써니는 "멤버 나이 다 합쳐도 한 분도 이길 수가 없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이수만과 유영진을 향한 유쾌한 애정을 드러냈다.

AI로 합성된 이수만·유영진의 A2O LITE 'NEON' 영상
AI로 합성된 이수만·유영진의 A2O LITE 'NEON' 영상


이를 본 옥택연은 "이거 괜찮은 거지?"라고 댓글을 남겼고, 김희철은 "수만오빠 정정하시네"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써니가 지난해 8월 소녀시대 완전체와 관련한 게시물을 올린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전한 SNS 근황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써니는 지난 2023년 8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된 이후 삼촌인 이수만이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 교육을 받았다.

이후 이수만이 새롭게 선보인 9인조 걸그룹 A2O LITE의 프로듀싱에도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A2O LITE의 음악 작업에는 유영진 프로듀서도 함께했다.

A2O LITE는 지난 13일 오후 6시 데뷔 디지털 싱글 'NEON'을 발매했다. 특히 'NEON'은 발매 약 29시간 만인 지난 14일 오후 11시 멜론 TOP100 차트 1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써니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