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6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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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선 국회의원 딸' 이윤정, '금수저' 오해 해명…"부자로 산 적 없어" (관종언니)

기사입력 2026.10.16 00:30

윤재연 기자
사진 =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사진 =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삐삐밴드 출신 이윤정이 부잣집 딸이라는 오해를 해명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시대를 앞서나간 90년대 충격적인 가수 삐삐밴드 이윤정이 갑자기 사라진 이유는? (30년 만에, 방송 최초 출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미려, 이윤정이 출연해 이지혜와 대화를 나눴다. 

이윤정은 지난 1995년 혼성 펑크 롯 밴드 '삐삐밴드'로 데뷔한 후 솔로 앨범 '진화' 등을 발매하며 왕성히 활동했다. 현재는 싱어송 라이터겸 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이라고. 

이날 이윤정은 자신과 관련된 잘못된 소문들을 바로잡았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사진 =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어린 시절부터 발레를 해왔다는 이윤정은 고등학교 3학년 때 허리를 다쳐 잠시 쉬게 됐다. 이때 그는 부친 몰래 무용과 대신 연영과를 지원했고, 이후 해당 사실을 알게 된 부친은 크게 화를 냈다고. 

이윤정은 "그걸 알게 되신 아버지께서 이제 머리를 자르셨다"라고 했다. 이를 듣던 이지혜는 "또 아버지가 보통 분이 아니시지 않냐. 국회의원 출신 아버지에 집안 좋다고. 근데 막 역행하고 안 하겠다면 아버지 화나시지"라고 이윤정의 집안을 언급했다. 

그러자 이윤정은 노출된 이야기들 중 왜곡된 게 많다며 "저는 진짜 평범한 가정에서 자랐고 부자로 산 적도 없다. 학창시절에 용돈을 주시는 것도 아니었다"라고 부유한 집안이라는 소문에 관해 해명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사진 =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또 "워낙 서울예고에 부잣집 딸 아들들이 많다 보니까 그 외제차들 맨날 학교 앞에 서있고. 전 새벽 6시부터 버스 타고, 전철 타고 3~4번 갈아타면서 왔다갔다하고 그랬다"고 밝혔다. 

덧붙여 "사람들이 아는 것보다 그냥 되게 평범하게 살아왔던 건데 대부분 부잣집 딸이라고 (생각하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윤정의 부친은 4선 국회의원을 지낸 이경재 전 방송통신위원장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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