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나솔' 30기 옥순이 영수와의 결혼을 앞두고 아직 신혼여행 계획을 아무것도 세우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에는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노아상담소 1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옥순은 구독자들의 상담 사연을 받아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했다.
이 가운데 여행과 관련해 의견 갈등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의 사연이 공개되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옥순은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
옥순은 "저희 커플은 아직 신혼여행에 대한 계획을 아무것도 안 세웠다"며 "보시는 분들은 아마 놀라실 텐데, 저희는 포르투갈과 스페인을 가고 싶다. 근데 거기에 항공권, 숙박 아무것도 잡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저는 사실 제일 중요한 게 신혼여행이라고 생각했다"며 "저희도 한 1년 정도 6개월에서 1년 정도는 신혼을 즐기고 그 다음에 아이 생각도 있다고 말씀드렸었다. 그 시간이 좀 소중한 것 같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부만의 추억을 쌓을 수 있기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여행을 다녀오는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SOLO' 30기에 출연해 영수와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현재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희노아락'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