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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섹시한 레이서' 슈트 상의 벗었다!…29세에 파격적 모습 공개→"인디 500 출전이 꿈"

기사입력 2026.10.16 00:33 / 기사수정 2026.10.16 00:33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레이싱 드라이버'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미국의 여성 카레이서 린지 브루어(29)가 레이싱 슈트 상의를 내려 입은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15일(한국시간)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레이싱 드라이버가 레이싱 슈트를 벗고 화보 촬영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브루어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레이싱과 패션을 결합한 화보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브루어는 레이싱 슈트의 상의를 허리까지 내려 흰색 민소매 상의와 탄탄한 복부를 드러냈다. 또 한 손에 헬멧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했다.



브루어는 "레이싱과 패션,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중 하나를 결합할 수 있어서 이번 촬영은 더욱 특별했다"며 "모터스포츠에서 활약하는 여성들을 계속 응원해 주시는 윈(Wynn)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사진을 본 팬들은 "정말 최고다", "완전히 압도적이다", "이번 사진들은 정말 대단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브루어는 레이싱 선수와 모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과거 미국 여성 레이싱의 선구자인 대니카 패트릭처럼 인디애나폴리스 500(인디 500)에 출전하는 것이 꿈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과거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모델 활동도 정말 좋아하지만 레이싱만큼 열정을 느끼는 일은 아니다"라며 모터스포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브루어는 모델과 인플루언서 활동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면서 레이싱 선수들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도 언급했다.

그는 "내가 이 분야에서 인플루언서나 모델 같은 존재가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레이싱은 정말 돈이 많이 드는 스포츠다. 레이싱계에는 자신의 선수 생활을 지원할 자금을 구하지 못해 불만을 품는 사람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아직 인디 500 출전의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인디 NXT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2026년 프랑스 르망 클래식 레전드의 GT3 리바이벌 시리즈에도 참가했다.

매체는 화보로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브루어가 여전히 레이싱 선수로서 성공하겠다는 목표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브루어 SNS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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