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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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센스, 52점으로 'PGS 10' 위너스 스테이지 1위…포 앵그리 멘 생존 (PGS 서킷 4) [종합]

기사입력 2026.10.15 22:38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풀 센스가 'PGS 10' 위너스 스테이지 1위로 파이널에 직행했다.

15일 크래프톤은 중국 상하이에서 '2026 펍지 글로벌 시리즈 10(PUBG Global Series 10, 이하 PGS 10)' 위너스 스테이지를 진행했다.

'PGS 10'은 2026 시즌 마지막 서킷인 'PGS 서킷 4(PGS Circuit 4)'의 첫 단계다. 서킷 4는 14일부터 11월 1일까지 'PGS 10', 'PGS 11', 'PGS 12' 순으로 진행된다.

'PGS 10'은 그룹 스테이지, 위너스 스테이지, 서바이벌 스테이지, 파이널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파이널 직행을 두고 16개 게임단이 경쟁하는 위너스 스테이지. 모든 매치를 치른 결과, 풀 센스가 52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44점의 버투스 프로가 2위, 43점의 팀 팔콘스가 3위에 올라 상위권을 형성했다.

1위만큼이나 파이널 진출 커트라인인 8위가 중요한 경기. 8위는 마지막 5매치 활약을 통해 극적으로 생존한 31점의 포 앵그리 멘이 차지했다.

반면 9위부터 16위까지 팀들은 서바이벌 스테이지로 향한다. 이에 9위 갓라이크부터 16위 17게이밍은 내일 펼쳐질 서바이벌 스테이지에서 파이널을 향한 여정을 이어가게 된다.

한국 게임단인 T1, 젠지, DN수퍼스, 지케이는 앞선 그룹 스테이지에서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여 이미 서바이벌 스테이지로 향한 상태. 내일 한국팀들이 위너스 스테이지에서 내려온 팀들을 잡아내고 파이널행 티켓을 가져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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