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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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훈, 관리비 미납 들통났다…송가인 "언제부터 안 낸 거냐" 잔소리 폭발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10.15 21:59 / 기사수정 2026.10.15 21:59

윤재연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송가인이 15년 지기 절친 안성훈의 집에서 관리비 연체 고지서를 발견하고 잔소리를 쏟아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가수 안성훈의 집에 15년 지기 절친 송가인이 방문했다. 두 사람은 데뷔 전 연습생 때 만나 알고 지낸지 15년 정도 된 '친남매' 같은 사이라고. 

이날 송가인은 안성훈의 집에 들어서면서부터 폭풍 잔소리를 쏟아내며 '찐친 케미'를 뽐냈다. 

그는 "왜 이렇게 집에 꿉꿉한 냄새가 나냐. 걸레 냄새가 이렇게 나냐. 냄새가 너무 심하다"며 집안 곳곳을 휘저었고, 위생 잡도리를 시전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이어 송가인은 테이블 위에 놓인 관리비 고지서를 발견했다. 심지어 관리비가 연체 상태였고, 송가인은 놀라며 "너 언제부터 안 낸 거냐"라고 했다. 

공개된 고지서에 따르면 당월부과액을 제외한 미납액은 212,920원이었다. 안성훈은 "아니야 지난달만 (내면 된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송가인은 "너 이러고 사는 거였냐. 겉모습만 번지르르하면 뭐하냐"고 잔소리했다. 그는 벽지도 바꾸라고 이야기하며 "서울 강남 한복판 이 청담동에서 이렇게 살고 있냐"고 버럭했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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