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5 22:48
연예

송가인, 15년 절친 안성훈 집 냄새에 경악…"여자가 도망가겠다"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10.15 21:44 / 기사수정 2026.10.15 21:44

윤재연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송가인이 15년 지기 절친 안성훈의 집에 방문해 잔소리를 쏟아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가수 안성훈의 집에 15년 지기 절친 송가인이 방문했다.

이날 안성훈의 집에는 깜짝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가수 송가인.

안성훈은 "데뷔 전부터 연습생 때 만났고, 같은 회사를 들어갔어서 안 지 15년 정도 됐다. 약간 친남매 같은 사이다"라고 친밀한 관계를 밝혔다. 

그러나 송가인은 안성훈의 집 안에 들어서면서부터 폭풍 잔소리를 쏟아내 웃음을 안겼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그는 "왜 이렇게 집에 꿉꿉한 냄새가 나냐. 걸레 냄새가 이렇게 나냐. 냄새가 너무 심하다. 너 밖에 나갔다 와봐라"라고 폭로했다. 

안성훈은 "이 정도면 남자 집 치고 깨끗한 거다"라고 해명했으나, 송가인은 "어디가 깔끔하냐. 진짜 집 좀 치우고 살아라. 왜 이러냐"며 잔소리를 이어갔다. 안성훈은 "누나가 남자 집을 살면서 못 가봐서 그렇다"고 받아치며 찐친 케미를 과시했다. 

이어 송가인은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며 인덕션 위에 놓은 짐들과 분리수거함까지 지적했고, "너 이렇게 살면 여자도 집에 못 부른다. 여자가 도망가겠다"고 했다. 

그는 "진짜 냄새부터 썩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스튜디오에서 안성훈은 "오바하는 거다. 남자 집이 부끄러워서"라고 송가인의 행동을 해명했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