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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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의사 남편 위해 '내조 플렉스'…병원 구내식당서 랍스터 100마리 준비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10.15 21:07 / 기사수정 2026.10.15 21:07

윤재연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남편의 병원 구내식당에 방문해 랍스터 100마리를 준비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출연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이정현은 100인분의 유자된장닭갈비와 부추무침, 밥새우계란말이를 만들어 남편 병원 구내식당에 잠입했다. 

그리고 이날 이정현은 반찬 3종에 이어 랍스터 100마리도 준비했다. 그는 "병원이 3주년이라 힘을 좀 썼다"고 설명했다. 남편 내조를 위해 랍스터까지 준비한 이정현의 정성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이정현은 구내식당 직원들과 함께 오븐 없이 랍스터 100마리 요리에 도전했다. 이 가운데 이정현은 남편의 구내식당 이용 여부를 확인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그는 "원장님(남편)은 보통 언제쯤 밥 먹으러 올라오냐"고 물었고, 직원은 "메뉴에 따라서 갑자기 11시 되면 문을 열고 들어오실 때가 있다"고 답했다. 

맛있는 메뉴가 나오면 줄을 가장 먼저 선다고. 남편의 구내식당 사랑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정현이 "원장님이 먹는 거 좋아해서 신경 많이 쓰고 있다"고 하자, 직원은 "배우 활동도 하시는데 그런거 다 해주시고"라며 감탄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살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 박유정 씨와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그리고 지난 2023년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건물을 194억 원에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1800평 규모의 건물에는 남편의 병원이 입주해 있다. 지분은 이정현이 99%, 남편이 1%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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