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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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연정훈과 결혼 후 뒤늦은 질풍노도…"배꼽 피어싱 하고 싶었다" (자유부인)

기사입력 2026.10.15 21:27 / 기사수정 2026.10.15 21:27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한가인이 결혼 초 남편 연정훈의 반대로 배꼽 피어싱을 하지 못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명품부터 결혼 예물,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한가인이 23년 동안 모은 주얼리 최초공개 (PPL 아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23년간 모아온 주얼리를 소개하던 중 과거 배꼽 피어싱을 하고 싶었던 사연을 털어놨다.

한가인은 "처음에 결혼해서 남편한테 '나 배꼽에 너무 피어싱을 하고 싶다. 진짜 배꼽 피어싱 하게 해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신랑이 네일 케어하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하고 색깔 화려하게 하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한다. 주얼리 이런 거 하는 것도 별로 안 좋아한다"라며 "근데 배꼽 피어싱이라니. 그에게는 거의 말이 안 되는 얘기다"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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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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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작진은 "배를 드러내놓고 다니는 것도 아닌데 왜 하려고 했냐"고 궁금해했다.

한가인은 "그때 어린 마음에 질풍노도의 시기가 늦게 왔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놀아보지도 못하고 결혼해서 나의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 마음에 배꼽 피어싱을 하겠다고 그렇게 졸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 된다고 해서 못하고 '그럼 귀라도 뚫겠어' 해서 귀에 피어싱을 2개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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