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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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카니에 샤넬 백 약속하더니…10km 완주에 명품 선물, 카니 오열 (카니입니다)

기사입력 2026.10.15 21:01 / 기사수정 2026.10.15 21:01

유튜브 채널 '카니입니다'
유튜브 채널 '카니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샤이니 민호가 마라톤 10km를 완주한 댄서 카니에게 명품 선물을 건넸다.

15일 유튜브 채널 '카니입니다'에는 '카니 오버페이스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카니는 '에스엠런 26(SMRUN 26)' 참가를 앞두고 민호와 함께 러닝 연습에 나섰다.

연습에 앞서 카니는 민호에게 조건을 내걸었고, 민호는 "도망 안 가면 샤넬 백을 사주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카니는 힘든 순간을 이겨내고 10km 완주에 성공했다. 그는 "1시간 36분 만에 들어왔다"며 자신의 기록을 밝혔다.

민호가 대기실에서 쉬고 있던 카니를 찾아오자, 카니는 "민호 이제 차단하겠다"며 분노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카니입니다'
유튜브 채널 '카니입니다'

유튜브 채널 '카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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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카니입니다'
유튜브 채널 '카니입니다'

유튜브 채널 '카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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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카니는 "선물 어딨냐"며 약속했던 샤넬 백을 요구했지만, 민호는 모르는 척하며 시치미를 뗐다.

그러나 이내 민호는 "카니 완주 축하한다"며 샤넬 선물을 들고 등장해 놀라움을 안겼다.

민호는 "약속했잖아. 카니 도전해서 멋있었다"며 카니를 격려했고, 예상치 못한 선물에 카니는 눈물을 터뜨렸다.

다만 민호가 준비한 선물은 샤넬 백이 아닌 지갑이었다. 커다란 상자에 포장된 지갑을 확인한 카니는 "부자 되겠다. 민호 감사합니다"라며 기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카니입니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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