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윤서하고싶은거다해'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코미디언 한윤서가 결혼식에서 2세 계획을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윤서하고싶은거다해'에는 '41세 노처녀 드디어 결혼합니다ㅠㅠ 기다린 만큼 역대급으로 화려하게 진행한 윤서 결혼식 같이 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결혼식의 사회는 유민상이 맡았으며 이용식이 주례사를, 정이랑이 축사를 맡았다. 축가는 가수 나비와 조혜련, 신기루가 불렀다.
마지막 행진을 앞두고 유민상은 "여기서 행진을 하고 나면 두 사람은 돌이킬 수 없는 걸음이다. 마지막 기회다. 후회는 없나"라고 물었다. 두 사람은 "네"라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윤서하고싶은거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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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자녀 계획에 대해 묻자 문준웅은 "허니문 베이비"라고 파격 발언했다.
몇 명을 원하냐는 말에는 "아들 하나, 딸 하나"라고 답했다. 한윤서는 "노산이라 나오는 대로 다 낳겠다"라고 유쾌하게 말했다.
유민상은 "대한민국에서 애국하길 바란다"라며 "여기 김지민 씨도 아이를 가진 채로 오셨기 때문에 좋은 기운이 있을 거다"라고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김지민을 언급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한윤서는 지난 8월 문준웅과 결혼 소식을 밝혔다. 그는 41세의 나이로 결혼 소식을 전하는 것에 대해 "노처녀의 대명사인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다니. 너무 기쁘고 믿어지지 않는다. 이젠 혼자가 아닌 둘이서 더 유쾌하고 행복하게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윤서하고싶은거다해'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