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강우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강우가 축구선수 기성용, 배우 한혜진 등 처가 식구들과 함께한 화목한 가족 모임을 공개했다.
14일 김강우의 유튜브 채널에는 "처가 끝나자마자 본가로, 체력 탈탈 털렸지만 마음은 따뜻한 K-가족 모임 릴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추석을 맞아 처가와 본가 식구들을 차례로 만나는 김강우의 일상이 담겼다. 영상은 "추석이 있는 9월은 온 가족 대모임의 달입니다"라는 자막과 함께 시작됐다.

김강우 유튜브 채널
이날 김강우는 가족들과 식사를 하기 위해 서울의 한 호텔 뷔페를 찾았다. 김강우는 "많이 먹자. 우리가 분발해야 돼"라며 가족들에게 식사를 권하는 등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오늘은 무영 씨 가족들과 모임이 있는 날이에요"라는 자막과 함께 처가 식구들이 등장했다.
특히 김강우의 동서인 기성용이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는 기성용을 '막내 동서'라고 소개하는 자막이 더해졌다.
배우 한혜진도 등장했다. 카메라를 들고 촬영 중인 김강우를 발견한 한혜진은 "역시 프로야"라며 감탄했고, 영상에는 그를 '막내 처제'라고 소개하는 자막이 등장했다.
이날 모임에는 김강우의 장모도 함께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강우 유튜브 채널
식사를 마친 가족들은 소화를 시킬 겸 근처로 산책에 나섰다. 이후 길을 지나던 외국인에게 사진 촬영을 부탁해 다 함께 가족사진을 남겼다. 처가 식구들과의 모임은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김강우의 가족 모임이 더욱 눈길을 끄는 이유는 화려한 '사위 라인' 때문이다. 김강우는 배우 한혜진의 첫째 형부이자 맏사위이며, 둘째 사위는 셰프 조재범, 셋째 사위는 축구선수 기성용이다.
이처럼 배우부터 셰프, 축구선수까지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세 사람이 한 가족으로 연결돼 있다는 점이 다시 한번 관심을 모은다.
처가 모임을 마친 김강우는 곧바로 본가 식구들을 만나며 가족 모임 릴레이를 이어갔다.
한편 김강우는 지난 2010년 한혜진의 언니 한무영 씨와 결혼했다. 이후 2013년 한혜진이 기성용과 결혼하면서 두 사람은 동서지간이 됐다.
사진=김강우 유튜브 채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