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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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모바일' 첫 월드 챔피언십, 21일 DDP서 개막…한국 대표 유창호·권민석 출격

기사입력 2026.10.15 21:22 / 기사수정 2026.10.15 21:22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FC 모바일' 초대 월드 챔피언 타이틀을 향한 대한민국의 도전이 펼쳐진다.

15일 넥슨은 일렉트로닉 아츠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EA 스포츠 FC™ 모바일'(EA SPORTS FC™ Mobile, 이하 'FC 모바일')의 글로벌 최상위 대회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 2026’에 한국 선수 2인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FC 프로 모바일 월드 챔피언십 2026’은 올해 처음 출범한 'FC 모바일' 공식 글로벌 e스포츠 대회 'FC 프로 모바일'의 첫 시즌을 마무리하는 최상위 대회다.

지난 8월 태국 방콕에서 첫 글로벌 오프라인 대회가 열렸으며,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쇼룸에서 펼쳐진다. 대회 장소인 DDP 쇼룸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한다.

이번 대회에는 각 지역 대표 선발전과 'FC 모바일' 공식 대회를 거쳐 선발된 전 세계 32명의 선수가 출전해 총상금 25만 달러를 두고 경쟁한다. 한국 대표로는 '아히나(Ahina)' 유창호와 '서클(Circle)' 권민석이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대회는 조별 예선, 16강 토너먼트, 결승전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10월 21일과 22일에는 32명의 선수가 4명씩 8개 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치른다. 그리고 각 조 상위 2인씩 총 16명은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이어 10월 23일과 24일에는 16강 토너먼트가 펼쳐진다. 그리고 25일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자가 탄생한다.

우승자는 상금 6만 달러, 준우승자는 4만 달러를 받는다. 공동 3위에 오른 선수들은 각각 2만 달러를 손에 넣는다.

결승전 현장에서는 관람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FC 모바일' 인게임 이벤트 페이지에서 대회 사전 등록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 등록 이용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230명은 10월 25일 결승전 현장에 초청받아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장 관람객은 인플루언서 스쿼드 상담소, 'FC 모바일' 체험존 등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이번 대회의 운영은 SOOP이 맡는다. 모든 경기는 SOOP 공식 채널, 유튜브,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된다.

이번 주 서울 중구 DDP 쇼룸에서는 'FC 온라인'의 글로벌 최상위 대회 'FC 프로 챔피언스 컵 2026'이 펼쳐지고 있다.

이 대회에는 한국·중국·태국·베트남의 프로 리그 성적, 지난 국제 대회 'FC 프로 마스터즈' 성적, 'FC 프로 포인트'를 기반으로 선발된 글로벌 상위 12개 팀이 참가했다. 한국 대표팀으로는 T1, 젠시티, DN수퍼스, kt 롤스터가 출전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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