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효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의 남다른 장모 사랑을 자랑했다.
15일 심진화는 개인 계정을 통해 "결혼한 지 어느덧 16년 차, 나의 원효 씨는 변함이 없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남편으로도 100점이지만 자식으로도 100점이고 사위로는 10000점이지 않을까"라며 김원효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어제도 둘이서 밥 먹고 오늘도 손잡고 인사동 데이트 갔다"며 김원효가 장모와 단둘이 시간을 보낸 사실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원효가 장모와 마주 앉아 식사를 하는 모습부터 손을 꼭 잡은 채 나란히 거리를 걷는 모습까지 담겼다. 아내가 없는 상황에서도 장모를 살뜰하게 챙기는 김원효의 다정한 면모가 훈훈함을 안긴다.
심진화는 "내가 없어도 이렇게나 잘 챙기니 얼마나 행복한 지. 자랑 좀 합니다"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진짜 바쁜데 일도 사랑도 효도도 열심히인!!! 진짜 어메이징 언빌리버블 내 남편"이라며 김원효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심진화는 지난 2011년 9월 25일 김원효와 결혼했다.
사진=심진화 계정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