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지 봄 '애니메 재팬'에서 현지 팬들과 먼저 인사한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가 올가을 일본 사전 예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팬심 공략에 나선다.
15일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Crimson Inferno)의 일본 출시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은 새롭게 오픈한 공식 사전 예약 페이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애니메이트 게임즈 온라인(Animate Games Online, AGO)을 통해 진행된다.
이용자는 공식 페이지에서 예약 참여와 함께 주요 캐릭터 정보 등 신작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PC 게임 플랫폼 DMM과 크로스플랫폼 서비스 구글 플레이 게임즈(Google Play Games, GPG)를 통한 사전 예약도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컴투스는 사전 예약 시작과 함께 캐릭터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도 공개했다. 영상에는 애니메이션 속 주인공 이치노세 시키, 코우가사키 진, 모모미야 츠바키리, 모모쿠사 요모기 등 주요 캐릭터들의 전투 액션이 담겼다.
컴투스는 이번 신작을 애니메이션 IP의 본고장인 일본에서 먼저 선보인다. 현지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토대로 게임성을 면밀히 검증하고, 플레이 환경의 안정성과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 그리고 일본 출시 이후에는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전역으로 서비스 지역을 순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는 일본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를 기반으로 한 턴제 RPG다. 애니메이션의 스토리와 캐릭터 설정을 3D 그래픽과 연출로 구현했으며, 모바일, PC 등 멀티 플랫폼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컴투스는 올해 봄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애니메 재팬(Anime Japan) 2026'에 단독 부스로 참여해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을 출품한 바 있다.
사진 = 컴투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