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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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앞둔 '메이플 키우기', 가을 이벤트 전개…신규 무기 등급 '이터니티' 추가

기사입력 2026.10.15 19:05 / 기사수정 2026.10.15 19:05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한 살 생일을 앞둔 '메이플 키우기'가 가을 기념 이벤트, 신규 무기 등급 '이터니티' 등 새로운 콘텐츠로 팬심 공략에 나선다.

15일 넥슨은 자사와 에이블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RPG '메이플 키우기'(MapleStory : Idle RPG)의 오는 11월 서비스 1주년을 앞두고 다양한 가을 기념 이벤트와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신규 무기 등급 '이터니티'가 추가된다. '이터니티'는 기존 최고 등급 '에인션트'의 상위 등급이다. 이를 통해 한층 더 높은 수준의 성장 구간이 마련된다.

보스 레이드 '핑크빈'도 길드 레이드에 선보인다. 길드 레이드 '핑크빈'은 동일한 길드에 소속된 최대 8명의 길드원이 파티를 이뤄 제한 시간과 부활 횟수 안에 보스 핑크빈 처치에 도전하는 콘텐츠다.

이용자는 보스에게 입힌 피해량에 따라 '핑크빛 성배', '핑크빈의 주문서' 등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핑크빈을 완전히 처치하면 전용 훈장도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파티 퀘스트 '로미오와 줄리엣'에 신규 카오스 난도가 추가된다. 이용자는 카오스 난이도를 완료하면 레전드리 최상급 '연금술사의 반지'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이를 기념해 10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 2주 동안 '로미오와 줄리엣'의 보상 장비 획득 기회가 늘어나는 '버닝 UP' 이벤트도 진행된다.

가을 기념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번 이벤트는 일일 미션, 접속 보상 등으로 꾸려졌다.

먼저, 오는 11월 4일까지 진행되는 '마녀의 캔디 선물' 이벤트에서는 매일 몬스터 1,000마리를 처치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이용자는 미션을 완료하면 '캣오랜턴 탈', '프랑켄슈타인 탈', '드라큘라 탈', '늑대인간 탈' 4종 가운데 하나를 받을 수 있다.

이미 보유한 탈을 다시 획득하면 '캔디 부스터'를 대신 얻을 수 있다. 이용자는 '캔디 부스터'를 통해 경험치 획득량을 높이고, 사냥에 유용한 능력치 버프도 받을 수 있다. 미션 누적 완료 횟수에 따라서는 모자 코스튬 '마녀 모자'와 의자 아이템 '캔디 부자 의자'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신비한 10월, 메키와 함께!' 이벤트도 11월 4일까지 진행된다. 이용자는 정해진 일일 누적 접속 시간을 달성할 때마다 '무기 소환권' 등 다양한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10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는 ‘1주년 전야제' 이벤트가 열린다. 이용자는 출석을 통해 '에디셔널 큐브', '레드 다이아' 등 다양한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이번 가을 ‘메이플 키우기’는 게임 이용 경험을 개선하는 각종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먼저, 스타포스 강화 단계를 25단계에서 30단계로 세분화하고, 정해진 성급 이상을 달성하면 최종 데미지 증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스타포스 강화의 장비 슬롯·강화 단계별로 강화 포인트가 누적되는 시스템을 추가해 포인트가 최대치에 도달하면 다음 강화는 확정적으로 성공하게 변경했다.

더불어 무기, 동료, 유물에도 확정 소환 시스템을 도입해 일정 소환 횟수 충족 시 다음 소환에서 최고 등급을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게 개선했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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