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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길 확률 있겠다".. 윤상현, '술래게임'으로 '서바이벌 샛별' 강력 눈도장

기사입력 2026.10.15 14:17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윤상현이 데뷔 후 처음 도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디즈니+의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에서 슈퍼 플레이어로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윤상현은 현재 8화까지 공개된 ‘술래게임’에서 피지컬, 브레인 모두를 갖춘 참가자로 눈에 띄는 활약을 하며 매회 명장면을 만들어 내는 중이다.

지난 14일 공개된 7~8화에서 윤상현은 출연자들과 연합을 맺고 플레이에 임하며 업그레이드된 능력으로 새 라운드를 소화했다. 연합을 맺은 모두가 살아 남을 수 있는 필승 전략을 세우고 구체화하며 탄탄한 플레이를 이어 나가는 등 짜릿한 긴장감과 쾌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데스매치에서도 윤상현은 빠른 두뇌 회전을 이용한 치밀한 전략과 계산으로 생존에 성공했다. 그는 정신 없이 게임이 진행되는 중에도 빠르게 타인의 패를 짐작해 보고 한 수 앞선 상황까지 가정하여 유려하게 게임의 주도권을 거머쥐었다.



적재적소에서 발휘되는 눈치와 임기응변은 윤상현의 플레이를 보는 즐거움을 배가하는 요소가 되고 있다. 윤상현은 실제 진짜 술래의 정체를 가장 먼저 간파했을 뿐 아니라 ‘개와 늑대의 시간’ 게임의 히든룰을 유일하게 알아낸 출연자기도 했다.

윤상현은 2002년생이다. 2022년 tvN '슈룹'으로 데뷔했다. 그동안 드라마 ‘슈룹’, ‘닥터슬럼프’, ‘조립식 가족’, ‘보물섬’, 영화 ‘고백의 역사’ 등 꾸준한 작품 활동으로 성실히 필모를 쌓아왔던 윤상현은 이번에 ‘술래게임’을 통해 서바이벌 예능에서도 자신의 몫을 제대로 해내며 ‘예능 샛별’로도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1화에서 “피지컬적으로는 내가 좀 약할 수 있어도 두뇌게임을 하면 내가 이길 확률이 있겠다는 생각을 좀 했던 것 같다”며 자신감 넘치는 출사표를 던졌던 윤상현이 과연 파이널 매치에 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술래게임’ 9~10회는 오는 10월 21일 디즈니+를 통해 전세계에 공개된다.

사진= 디즈니+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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