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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희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엘리베이터 이용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한 층을 이동할 때도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보다 하찮을 수 없다'를 주제로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소개했다.
그중 한 청취자는 3층에 위치한 식당까지 계단을 올라가는 것만으로도 힘들어 치욕스러웠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를 계기로 박명수는 '제발 한 층은 엘리베이터 안탔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이어 자신 또한 방송국에서 가까운 층을 이동할 때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예의로 계단을 이용한다고 밝혔다.
특히 "7층에서 타서 6층에서 내리면 '왜 그러시지?' 싶다"며 한 층만 이동하는 상황에 의문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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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는 "계단을 만들어놓은 이유는 계단을 이용하라고 만든거잖아요"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다만 두 층 이상을 계단으로 이동하는 것은 힘들 수 있다며 현실적인 어려움에도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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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주 기자 1006rkd@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