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여주시 시장 이충우-춘길.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춘길이 김치 나눔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춘길은 지난 13일 공식 팬카페 회원들과 함께 '기적의 사랑나눔 김치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여주시 곳곳의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가수와 팬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춘길의 고향인 여주를 중심으로 결성된 팬 모임 '춘사랑'은 김치 재료 후원을 비롯해 재료 손질과 사전 준비에 적극 동참했다. 여기에 춘길과 전국 각지에서 모인 팬들 역시 힘을 보태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그동안 춘길은 팬들과 함께 꾸준히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왔다. 팬들과 의미 있는 일을 함께하고 싶다는 춘길의 마음이 훈훈함을 선사한다.
한편 춘길은 지난 2005년 히트곡 '사랑인걸'을 발표하며 가수 모세로 활동하다 2022년부터는 트로트 가수 춘길로 활동을 겸하고 있다. 이후 TV조선 '미스터트롯3'에 출연해 최종 4위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오는 31일부터는 '미스터트롯3' 전국투어 콘서트 '다시, 우리'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유선수엔터테인먼트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