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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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허안나, 목에 생긴 커다란 혹…"암으로 진행될 수도" 결국 제거 수술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15 11:25 / 기사수정 2026.10.15 11:25

허안나 SNS.
허안나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갑상선 종양 수술 후 심각한 체력 저하를 겪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14일 허안나는 개인 계정에 "경계성 종양으로 갑상선 3/4를 제거하니까 손 하나 까딱하기도 힘들고, 평소에 잘하던 일도 체력이 달리다 보니 시작할 엄두조차 못 냄"이라며 "수술 후 활성산소가 쌓여 피로도가 올라가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에서 허안나는 "작년 초 목에서 혹이 발견됐다. 병원에서 검사하니까 갑상선 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해서 입원하고 수술했다"고 밝혔다.

허안나 SNS.
허안나 SNS.


이어 "갑상선 3/4를 제거해서 그런지 가볍게 산책을 해도 피곤하고, 운전을 해도 피곤하고, 밥을 먹어도 피곤하다. 심지어 누워 있는데도 피곤하더라"라며 "체력 기르려고 달리기를 해도 달릴 힘이 없다"고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수술 후 병상에 누워 있는 허안나는 지친 기색이 역력한 얼굴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984년생인 허안나는 지난 2019년 동갑내기 코미디언 오경주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사진=허안나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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