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5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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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아이돌 미라클, 오늘(15일) 신곡 '오색 낙원' 발매…멤버 전원 작사 참여

기사입력 2026.10.15 11:15

어코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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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버추얼 아이돌 그룹 미라클(MY:RAKL)이 신곡을 발매하는 가운데,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 있는 서사를 구축한다.

미라클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오색 낙원'을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미라클의 월간 음악 프로젝트 '미라클 더 시리즈(MY:RAKL The Series)' 일환으로, 팀 고유의 정체성과 진정성을 한층 깊게 녹여냈다.

'오색 낙원'은 무채색의 현실 속에서도 자신만의 색을 잃지 않고, 스스로 꿈꾸던 세상을 완성해 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은 곡이다. 정해진 답을 따르기보다 주도적인 선택으로 빈 공간을 채워갈 때 비로소 자신만의 낙원이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이 낙원에 색깔이 있다면, 그건 우리가 아닐까"라는 메시지에는 완벽한 환경보다 그 공간을 채워가는 존재 자체가 가장 눈부신 색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주어진 현실에 안주하기보다 한 걸음씩 나아가며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미라클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가 곡 전반을 관통한다.

앞서 '구름보다 빠르게'를 통해 청춘의 자유와 도전을 노래했던 미라클은 이번 '오색 낙원'을 통해 용기와 선택으로 삶을 수놓는 한 단계 깊어진 감성을 선보이며 프로젝트의 서사를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

한편 미라클은 전생에 탑 아이돌로 활동했던 소년들이 의문의 사고 후 영혼만 환생하여 버추얼 모습으로 다시 가수의 꿈에 도전한다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가진 5인조 버추얼 보이그룹, 지난 1월 데뷔했다.

사진=어코드엔터테인먼트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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