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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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연하♥' 강균성, 결혼 앞두고 촉 발휘 "내 다음 주자는 전현무" (전현무계획4)

기사입력 2026.10.15 10:56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6회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6회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이달 결혼을 앞둔 배우 강균성이 다음 결혼 주자로 전현무를 지목한다. 

16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6회에서는 경주의 칼국수 맛집을 방문한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먹친구' 김장훈과 강균성의 유쾌한 먹방 토크가 공개된다.

이날 네 사람은 산세와 어우러진 기와집 식당에서 21년 전통의 칼국수를 맛보며 여유로운 먹방을 즐긴다. 

식사와 함께 이어진 대화에서는 강균성이 14세 연하 연인 유하진과 9년 전 처음 만난 순간부터 극적인 재회에 이르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풀어놓는다. 

특히 강균성은 "몇 주 전에 프러포즈를 마쳤다. (프러포즈 때) 예비신부가 가장 예뻐야 하니까…"라고 말하며 예비신부를 배려한 특별한 프러포즈 과정을 공개한다. 이를 들은 전현무와 김장훈은 "(오늘 한 수) 배웠네~"라며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곽튜브도 새신랑으로서 자신의 프러포즈 경험을 들려준다. 그는 "저는 (아내를) 놀라게 하는 것에 집중했다. 다행히 아내가 울긴 울더라"고 회상했다. 

김장훈은 이에 질세라 "순댓국에 반지를 넣어두는 건 어떠냐? 그러면 먹다가 (예비신부가) '이거 오소리감투야?'라고 할 텐데"라며 엉뚱한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전현무가 곧바로 "에헤이~"라며 질색하자 김장훈은 "너는 형 말에 긍정한 적이 한 번도 없어"라고 받아쳐 두 사람의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보여준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6회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6회


강균성은 결혼 이야기가 이어지자 전현무를 다음 결혼 주자로 지목하기도 한다.

그는 "내 다음 결혼주자는 현무 형일 것 같다"며 나름의 이유를 설명해 핑크빛 분위기를 더한다. 반면 김장훈은 "순서 상관없이 난 빠질 거야. 확률 상 난 (결혼을) 못한다고 봐야지"라며 냉철한 자기 분석을 내놓아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결혼 토크가 마무리된 뒤에는 김장훈의 근황도 공개된다. 전현무가 "'숲튽훈 사건' 이후로 어떠냐"고 묻자 김장훈은 "오히려 자리를 잡았다. 공연 때 10대들도 많이 온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긴다. 

이어 "대학 축제는 3개가 들어왔는데 중학교 축제는 6개나 들어왔다. 근데 내가 또 병이 도져서 애들 장학금을 주기 시작했다"고 밝혀 관심을 모은다. 공연 출연료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사비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된 이유까지 공개하며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이들의 경주 먹트립은 1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4' 1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4'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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