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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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김채연 'LG 승리요정은 바로 나!' [엑's 현장]

기사입력 2026.10.15 10:18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트리플에스 김채연이 LG의 승리요정? 진짜였다.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와일드카드 1차전 경기, 경기 전 트리플에스 김채연이 시구자로 나섰다.







LG 경기에서 세 번째 시구를 하게 된 트리플에스 김채연은 "이제 저의 고향이 된 것 같은 LG 트윈스! LG 트윈스에서 다시 한번 찾아주셔서 이렇게 중요한 경기에 제가 시구할 수 있어 큰 영광입니다. 멤버들과 함께 2년 연속 LG 트윈스 승리 요정이 되어 기뻤는데 가을야구에서도 LG 트윈스 승리의 요정이 되고 싶습니다. 무적 LG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전헀다.





시구를 마친 김채연은 관중석으로 이동해 경기를 지켜보며 열띤 응원을 선보였다. 나중에는 아예 응원단석으로 이동해 치어리더들과 함께 아웃송을 선보이며 야구장의 분위기를 더욱 열광적으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경기는 LG가 카라스코의 완벽투와 오스틴의 투런 홈런에 힘입어 4:1로 승리하며 준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헀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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