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규한-솔비.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연예계 또 한 쌍의 부부가 탄생했다.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부부가 된다.
15일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공식입장을 통해 솔비와 이규한이 내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누었다"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규한과 솔비는 지난해 KBS 2TV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이규한은 솔비의 선택을 받았으나 거절하며 최종커플로는 불발됐다.
이후 별다른 열애설조차 불거지지 않았던 만큼 깜짝 결혼 발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솔비는 지난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해 솔로 가수와 예능 출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으며 2010년부터는 치유 목적으로 미술을 시작해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이규한은 1996년 KBS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막돼먹은 영애씨', '어게인 마이 라이프', '지옥에서 온 판사', '귀궁','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이하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솔비(권지안)의 소속사 지안캐슬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솔비의 행복한 소식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습니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누었으며, 2027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솔비와 이규한은 앞으로 소중한 동반자이자 각자의 여정에 힘을 보태는 조력자 및 버팀목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