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비-이규한.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연예계 또 한 쌍의 부부가 탄생할까. 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의 결혼설이 불거졌다.
15일 뉴스1은 솔비와 이규한이 내년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 현재 예식장을 알아보는 등 과정을 밟아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규한과 솔비는 지난해 KBS 2TV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이규한은 솔비의 선택을 받았으나 거절하며 최종커플로는 불발됐다.
이후 별다른 열애설조차 불거지지 않았던 만큼 갑작스러운 결혼설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한편 솔비는 지난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해 솔로 가수와 예능 출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으며 2010년부터는 치유 목적으로 미술을 시작해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이규한은 1996년 KBS 드라마 '스타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막돼먹은 영애씨', '어게인 마이 라이프', '지옥에서 온 판사', '귀궁','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