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이효리 요가원 계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 강사로서 수강생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근황을 전했다.
15일 이효리는 개인 채널을 통해 자신이 운영하는 요가원에서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러 수강생이 매트 위에 누워 갈색 담요를 덮은 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효리는 "날이 많이 쌀쌀해졌네요. 사바사나 담요 싹 빨아서 뒤쪽에 뒀으니 사용하셔요"라는 글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바사나는 요가 수련을 마친 뒤 누운 자세로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동작으로, 이효리는 쌀쌀해진 날씨에 수강생들이 따뜻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직접 담요를 세탁해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이효리 계정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수강생들을 배려하는 이효리의 세심함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효리는 최근 요가원을 운영하며 강사로 활동하는 동시에 핑클 완전체 활동을 위한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요가 강사로서의 일상부터 가수로서의 활동 준비까지 바쁜 나날을 보내는 가운데, 수강생들을 향한 따뜻한 배려가 눈길을 끈다.
사진 = 이효리, 요가원 계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