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김혜수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김혜수가 해외에서 독특한 모자 패션부터 편안한 일상룩까지 선보이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14일 김혜수는 개인 채널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해외에서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이국적인 거리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배우 김혜수
특히 김혜수의 개성 넘치는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카키색 모자를 깊게 눌러쓴 데 이어 모자에 연결된 천으로 귀와 턱까지 감싼 독특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해 얼굴 대부분을 가린 채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빨간색과 검은색이 어우러진 아가일 패턴의 니트 베스트에 오버사이즈 데님 재킷을 걸쳐 빈티지하면서도 힙한 매력을 더했다.

배우 김혜수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같은 차림에 넉넉한 핏의 네이비 팬츠와 운동화를 매치한 전신 패션도 공개했다. 편안한 아이템을 조합하면서도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한 모습이다.
야외 식당에서는 파란색과 흰색이 어우러진 스트라이프 상의를 입고 머리를 단정하게 묶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 앞선 사진과 달리 선글라스와 모자를 벗고 자연스러운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사진 = 김혜수 계정
또한 실내에서 독서 중인 사진에서는 흰색 반소매 티셔츠와 짧은 하의를 입고 소파에 편안하게 앉아 있는 모습이다.
이뿐만 아니라 버건디 컬러의 볼캡과 선글라스, 프린팅 티셔츠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룩도 공개했다. 여기에 명품 브랜드 가방을 더해 꾸미지 않은 듯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해당 게시물에 이정현은 "언니 대학생 같으세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김혜수의 동안 비주얼에 감탄하기도 했다.
사진 = 김혜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