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5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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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감독♥' 함은정, 무릎 보호대까지 찬 결혼식…"기억도 잘 안 나" (라스)

기사입력 2026.10.15 00:21 / 기사수정 2026.10.15 00:21

오수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함은정이 남편 김병우 감독과의 러브스토리부터 결혼식 비하인드까지 공개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관리~? 놓치지 않을 거예요! 관리의 신' 특집으로 꾸며져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이 출연했다.

이날 함은정은 지난해 11월 결혼한 김병우 감독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첫 만남을 떠올린 함은정은 "지인과 만나는 자리에서 처음 봤다. 그때 '이분 뭐지?'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리고 두 번째 만남에서 연애 세포가 깨어나는 느낌이 들었다. 계속 신경이 쓰였다. 이후에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아주 자연스럽게 관계가 발전했다. 고등학생 시절 연애하는 느낌으로 연애를 했다"면서 행복해했다. 

하지만 정작 결혼식은 어떻게 했는지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함은정은 "드라마 촬영 중간에 결혼식을 했다. 딱 하루 시간을 빼서 결혼식을 했다"면서 웃었다. 

이어 "그때 또 다리를 다쳐서 무릎 보호대를 차고 결혼식을 했다. 그리고 결혼식 다음 날 바로 드라마 촬영을 했다. 그래도 결혼식 전날은 빼주셔서 딱 하루만 관리를 받고 웨딩드레스를 입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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