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5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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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박준금, 운동 없이 43kg 유지…"아동복 살 때도 있다" (라스)

기사입력 2026.10.15 00:06

오수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박준금이 엄청난 자기 관리를 보여줬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관리~? 놓치지 않을 거예요! ‘관리의 신' 특집으로 꾸며져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박준금은 운동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제가 중학교 때 학교가 산꼭대기에 있었다. 아침저녁으로 강제 등산을 했다. 그렇게 3년을 지내고, 대학교까지 무용을 하니까 평생 움직일 거 다 움직였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운동은 아예 안한다. 저는 오로지 식단만 한다. 근데 여행이나 약속이 있을 때는 상대방을 위해서 마음껏 먹는다"면서 "제가 느끼한 거, 고소한 거, 단 거 다 좋아한다. 대신 라면은 안 먹는다"고 했다. 

박준금은 "저는 관리를 안 하면 살이 엄청 찔 거다. 저는 1kg 정도 찌면 바로 다이어트를 한다"면서 "몸무게가 43kg 정도 나간다. 허리 사이즈는 23~24인치 정도 된다. 한국 사이즈로 33사이즈일 거다. 간혹 아동복을 살 때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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