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박준금이 엄청난 자기 관리를 보여줬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관리~? 놓치지 않을 거예요! ‘관리의 신' 특집으로 꾸며져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박준금은 운동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제가 중학교 때 학교가 산꼭대기에 있었다. 아침저녁으로 강제 등산을 했다. 그렇게 3년을 지내고, 대학교까지 무용을 하니까 평생 움직일 거 다 움직였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운동은 아예 안한다. 저는 오로지 식단만 한다. 근데 여행이나 약속이 있을 때는 상대방을 위해서 마음껏 먹는다"면서 "제가 느끼한 거, 고소한 거, 단 거 다 좋아한다. 대신 라면은 안 먹는다"고 했다.
박준금은 "저는 관리를 안 하면 살이 엄청 찔 거다. 저는 1kg 정도 찌면 바로 다이어트를 한다"면서 "몸무게가 43kg 정도 나간다. 허리 사이즈는 23~24인치 정도 된다. 한국 사이즈로 33사이즈일 거다. 간혹 아동복을 살 때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