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22:05
연예

오지헌♥박상미, 부부 나란히 '소화 불량' 호소…"장독소 가능성" (퍼펙트 라이프)

기사입력 2026.10.14 20:43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오지헌이 나이가 들면서 달라진 소화력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오지헌, 박상미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해 건강 관련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오지헌은 오나미, 오정태와 함께 혼성 그룹 코요태를 패러디한 '오요태'로 활동 중이라는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퍼펙트 라이프' 방송 화면
'퍼펙트 라이프' 방송 화면


등장부터 유쾌한 에너지를 뽐낸 오지헌 부부는 과거와 달리 약해진 소화력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오지헌의 아내 박상미는 "원래 위와 장이 좋은 편이 아니라 소식한다. 밥을 많이 안 먹는데 먹을 때 나쁜 음식을 좀 많이 먹는다. 그러면 속쓰림이나 더부룩하고 장염도 잘 걸리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이성미는 소화 불량의 원인으로 위 건강 문제를 추측했고, 신승환은 나쁜 식습관을 지목했다.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영상 캡처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영상 캡처


이어 오지헌은 "그전에는 소화가 잘돼서 노화 때문인 것 같다. 똑같이 먹었지만 젊었을 때는 소화가 잘됐는데 지금은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출연한 한의학 전문가는 세 가지 모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도 장독소가 소화 불량의 원인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한편 오지헌과 박상미 부부는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TV CHOSUN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