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고우리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가 출산 후 산후조리원에서의 근황을 전하며 아들의 얼굴을 최초로 공개했다.
14일 고우리는 개인 채널에 "복덩이 최초 공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고우리의 아들은 하얀 속싸개에 포근하게 감싸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가 하면, 쪽쪽이를 문 채 눈을 감고 있는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고우리 아들
특히 고우리가 직접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사진도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분홍색 산후조리원복을 입은 고우리는 곤히 잠든 아들을 다정하게 바라보며 초보 엄마의 일상을 전했다.
고우리는 "정신없었던 병원 생활을 끝내고 평화롭지만 바쁜?! 조리원 천국 생활 중입니다"라며 출산 후 근황을 알렸다.
이어 "너무너무 궁금했던 우리 준이는 아빠를 많이 닮은 거 같아요 (휴... 다행..^^)"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또 "우리 준이는 조리원 선생님들이 너무 예뻐해주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라며 아들의 건강한 근황도 함께 전했다.
끝으로 고우리는 '내가 엄마라니', '말띠맘'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엄마가 된 기쁨을 드러냈다.
한편 고우리는 지난 2022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결혼 4년 만인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했고, 7일 오전 아들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사진 = 고우리 계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