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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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7년차' 장영란, ♥한창에게 재혼 권유받았다…"자기 죽으면 무조건 하라고" (A급)

기사입력 2026.10.14 19:20

사진 =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에게 재혼을 권유받았다고 밝혔다.

14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에는 '30년만에 첫사랑 만나러 중국 간 장영란! 웨딩드레스 입은 불륜 현장 급습 (남편 몰래, 경찰난입)'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중국 충칭을 방문해 평소 꿈꿔왔던 영화 속 로맨스 장면을 재현했다.

방송인 장영란 유튜브 채널
방송인 장영란 유튜브 채널


현지 남성 출연자와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가는 콘셉트의 촬영에 도전하는 등 예정된 일정을 마친 장영란은 스태프들과 남은 하루를 마무리했다.

한 스태프는 장영란에게 "별별 경험을 다하신다. 하늘에서 떨어지고 오토바이 타고. 진짜 오토바이 타는 줄 알았으면 원장님이 가만히 안 보냈을 거다"라고 남편 한창을 언급했다.

"난리 나지"라고 공감한 장영란은 "옛날에는 나 죽으면 따라 죽는다더니 이제는 따라서는 안 죽는다고 그러더라. 애는 키워야 된대"라며 남편의 달라진 생각을 전했다.

특히 장영란은 "자기 죽으면 결혼하래, 나보고"라며 한창이 자신에게 재혼을 권유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영상 캡처


장영란 역시 남편에게 자신이 먼저 세상을 떠난다면 어떻게 살아갈지 물어봤다고.

이에 한창은 아이들을 키우고 열심히 한의원을 운영하면서도 아내를 그리워하면서 술로 버티며 살아갈 것 같다는 취지로 답했다.

장영란은 "자기 죽으면 이쁜이는 무조건 결혼해야 된다고 하더라. 이유를 물었더니 모든 남자들이 가만히 안 놔둔다고 했다"고 달달한 부부 일상을 전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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