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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심이영이 자녀의 해외 유학 문제를 두고 남편 최원영과 의견 차이가 있다고 밝혔다.
14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영&윤희 언니랑 대하 먹으러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배우이자 엄마라는 공통점을 가진 황정음과 조윤희, 심이영은 서로의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 황정음 유튜브 영상 캡처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자녀 양육과 교육에 관한 대화를 나눴고, 조윤희는 올해 초 딸과 단둘이 다녀온 말레이시아 캠프를 떠올렸다.
"역시 강하다. 혼자 다 준비하고 대단하다"는 황정음의 말에 조윤희는 "사실 내가 가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조윤희는 "다른 세상을 경험해보고 싶고, 그걸 로아한테 알려주고 싶었다"며 "딱히 같이 보낼 사람도 없고, 내가 옆에서 계속 케어하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심이영, 최원영 의견 차
이때 조윤희는 심이영에게 두 딸을 유학 보낼 생각이 있는지 궁금해했다. 심이영은 2014년 최원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2014년생과 2017년생 두 딸을 두고 있다.
심이영은 "나는 그러고 싶은데 우리 신랑이 원치 않는다"고 자녀 유학을 두고 부부의 의견 차이를 털어놨다.
심이영은 아이들을 3개월 정도라도 단기 유학 보내고 싶었지만, 최원영은 "다 3개월 얘기하고 안 온다고 하더라"며 반대했다고 전했다.
사진 = 황정음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