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황정음 유튜브 채널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조윤희가 이동건과의 이혼을 돌아보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14일 황정음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영&윤희 언니랑 대하 먹으러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황정음은 조윤희, 심이영과 함께 식사를 즐기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세 사람은 2023년 드라마 '7인의 탈출'로 인연을 맺었다.

황정음, 조윤희, 심이영
배우이자 엄마인 세 사람은 자연스럽게 육아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황정음은 조윤희가 이혼을 선택했던 당시를 언급했다.
황정음은 "나는 언니한테서 항상 강한 모습을 본다"며 "예전에 언니의 이혼 기사를 보고 되게 충격받았다. 이혼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여배우의 이혼이 무시무시한 일이라는 황정음의 말에 조윤희는 "그치 무섭지"라고 공감했다.
당시의 조윤희를 떠올리며 황정음은 "그때 언니가 되게 강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황정음 유튜브 영상 캡처
이를 들은 조윤희는 "나도 내가 이렇게 용감한 줄 몰랐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헀다.
이어 황정음은 "강하다기보다는 용감하다. 그리고 로아를 그렇게 잘 키워내는 걸 보면서 언니가 되게 멋있다"고 응원의 말을 덧붙였다.
세 사람은 각자 자녀들까지 함께 캠핑을 가자는 약속을 되새기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 2017년 결혼해 딸을 얻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 조윤희가 딸을 키우고 있다.
사진 = 황정음 유튜브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