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경.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보컬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현재 솔로임을 분명히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유부 넷, 싱글 하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다비치와 에픽하이 멤버들은 이해리의 별장에서 식사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타블로는 강민경에게 "해리가 결혼한다고 얘기했을 때 슬펐냐"고 물었고, 강민경은 "전혀 안 슬펐다"면서 "둘이 사귈 때부터 형부를 봤으니까 시집 보낸 느낌이었다. 언니는 결혼해야 잘 어울리는 사람"이라고 홀가분한 듯한 심경을 전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유일한 '미혼'인 강민경의 이상형 토크로 흘러갔다.
강민경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일단 167cm인 나보다 키가 커야 하고, 우직해야 한다"며 "'물은 물이오, 산은 산이다' 하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걍밍경' 채널 캡처.
이어 "밖에 나가면 사람들을 진두지휘하는데 내 앞에서는 베이비 같은 반전 매력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이해리는 "아무나 일단 만나봐야 한다. 정해봤자 안 된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애 유무에 대해선 "진짜 만나는 사람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7월 한남동 집을 떠나 이사 소식을 알린 뒤 때아닌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여기에 비염 치료를 위해 남성 지인과 단둘이 경기도에 있는 병원을 찾은 모습이 공개되면서 열애설까지 불거졌다.
이에 대해 강민경은 "남자친구 아니고 아기 둘 아빠인 저랑 10년 넘은 매니저 실장님"이라며 "(연인이) 생기면 말할게요"라고 해명한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걍밍경'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