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14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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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23만 계정' 잃고 아직도 충격…"멘탈 겨우 붙이면 또 박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10.14 17:26 / 기사수정 2026.10.14 17:26

최준희 SNS.
최준희 SNS.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SNS 계정 정지 이후 힘든 심경을 토로했다. 

14일 최준희는 개인 계정을 통해 팔로워들의 질문에 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했다. 

최준희는 "준희 언니 계정 돌려줘"라는 한 팔로워의 메시지에 "약간 멘탈이 박살 나서 조각 하나하나 주워다 겨우 붙여놓으면 인생이 와서 '오 어떻게 고쳤누?' 하고 또 박살 내놓는 것 같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또한 자신의 SNS 계정 행방을 궁금해하는 팔로워에게는 "인생에 그늘이 많아서 시원하네"라며 자신의 처지를 자조적으로 표현하면서도 유쾌하게 받아쳤다.

최준희 SNS.
최준희 SNS.


앞서 최준희는 팔로워 23만 명 이상을 보유했던 SNS 계정이 갑작스럽게 이용 불가능한 상태가 됐다고 알린 바 있다. 

당시 정확한 정지 사유를 전달받지 못했다면서 "오래 쌓아온 일상, 대화, 추억도 있는데 입으로는 괜찮다고 해도 속은 하나도 안 괜찮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최준희는 부계정을 통해 꾸준히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과 야구선수 출신 고 조성민의 딸이다. 지난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사진=최준희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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